유럽문화예술
유럽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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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여름 청소년 유럽 융합캠프



 Ⅰ 프로그램 소개  


1. 국립대 교육법인 및 대학 연구소 등의 공공기관과 해외 유수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입니다.
2. 10여년의 진행 노하우, 아카데믹한 교육적 컨텐츠와 함께 현장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MISSION이 진행되는 오감만족의 알찬 프로그램입니다.
3. 국립대 교육법인의 책임감으로 안전과 교육적 효과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진행됩니다.
4. 국립 파리미술대학의 그랑제꼴(한국의 대학원) 졸업의 책임 인솔자와,
공신 닷컴 지도교수 겸 과학 영재 교육원 교수님의 인솔로 현장에서 미술/예술 분야 지도와
진학/진로에 관한 밀착 멘토링이 진행됩니다.
5. 유럽 최고 명문대 재학생과의 간담회 및 일정내 함께하는 진학/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하여
창의적, 자기 주도적 학습의 모형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6. “아는 만큼만 보인다” 라는 Einstein의 말처럼, 이 캠프 체험은 미래의 꿈과 현재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켜 자아성취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구체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7. 국립인천대학교 교육법인 운영
- 과학영재교육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과학영재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합니다.
- 검증되고 책임감 있는 국립대학교 법인이 현지 직영체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8. 안전하고 쾌적한 일정 진행
- 각 숙소는 중상급 이상의 호텔로 2인1실(Double Bed 2개)로 쾌적하고 충분한 휴식 제공
- 전용버스를 이용한 참가자들의 체력 안배와 시간 절약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일정 진행
- 참가자 전원에게 여행자 보험이 제공됩니다.
- 차량(전용버스)은 유럽 교통국의 조건(보험포함)을 충족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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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프로그램 구성  


1. SCIENCE RESEARCH PROJECT & EXPERIMENT
◈ European Council for Nuclear Research (CERN)
- 세계 최대의 핵입자 물리 연구소 담당자의 연구 활동 소개와 입자 가속기 등의 시설견학
2. Lecture Class
◈ “CERN” 연구원이 진행하는 수업
3. 명문 대학 답사 및 지도
◈ 옥스포드(영국), 뮌헨공대(독일), 프랑스 국립 미술 대학(파리) 견학
◈ 유럽 교육 시스템 소개 및 재학생과의 간담회를 통한 진학지도
4.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견학 및 체험
◈ 대영 박물관 (세계 3대박물관) ◈ 루브르 박물관(세계 3대박물관)
◈ 오르세이 미술관 ◈ 바티칸 미술관
◈ 영국 왕립 그리니치 천문대 ◈ BMW 벨트와 박물관
◈ 영국 자연사 박물관 ◈ 뮌헨 도이치스 뮤지엄
◈ 밀라노 국립 다빈지 뮤지엄
5. 예술 지도 및 미션 진행
◈ 파리 국립 미술대학 그랑제꼴 출신의 책임 인솔자의 현장 지도와 다양한 예술 미션
6. 공신 닷컴 지도 교수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 팀별 탐방 저널 제작
◈ 일정 또는 일과 후 공신 닷컴 지도교수와 함께하는 진학/진로 멘토링 및 워크북 작성
◈ 당일의 탐방 일정을 팀별로 탐방 저널로 제작하여 우승팀 귀국후 부상수여
7. ACTIVITY
◈ 알프스의 비경, 리기 마운틴(산악열차, 케이블카, 로프웨이, 알프스 트래킹)
◈ EURO STAR (영국-프랑스 해저터널열차)
◈ 국가간 이동 초고속 열차 TGV / ICE 탑승 (파리- 뮌헨 구간)
8. 현지 문화 체험 및 탐방
◈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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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프로그램 전체일정  


 ◇ 유럽 예술▪과학▪문화 캠프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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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Ⅳ 프로그램 내용  


1. Science Research Project & Exper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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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ropean Council for Nuclear Research (CERN) 유럽입자물리연구소
○ 1954년 설립된 유럽입자물리연구소는 스위스 제네바 인근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에 걸쳐 있
는 둘레 28Km의 입자가속기 연구소이다. 세계 최대 입자가속기 연구소 중 하나이며 유럽핵공동
연구소라고도 한다. 약어는 CERN이다. CERN이라는 이름은 1952년 임시로 운영된 유럽원자핵연
구협의회(Conseil Européen pour la Recherche Nucléaire)의 약자에서 비롯됐다.
○ 순수 기초 원자핵 연구에 관한 유럽 국가간의 협동연구, 여러 실험실과 연구소 과학자간의
상호교류를 촉진하는 국제 공동 연구 조직과 지원, 기술이전과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한 정보
확산, 연구자들의 최신 훈련 제공등을 목표로 활동한다.
○ 우주의 구성 요소와 작용 방법에 관한 기초물리학 분야를 주로 연구한다. 연구 실험으로는
거대강입자충돌가속기(LHC∙LargeHadron Collider)를 활용한 실험과 그 외 다른 가속기와 시설들
을 활용한 실험 등을 수행한다.
○ 펠릭스 블로흐(Felix Bloch), 샘 팅(Sam Ting), 시몬 판데르메르(Simon van der Meer), 잭 스
타인버거(Jack Steinberger), 카를로 루비아(Carlo Rubbia), 조르주 샤르파크(Georges Charpak),
난부 요이치로(Nanbu Yoichiro) 등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 'World Wide Web (www:월드와이드웹)'의 개념이 처음 만들어진 곳이며, 2013년에는
‘힉스입자’의 존재에 대한 판명으로 다시 한번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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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 연구소 방문)




2. Lectur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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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박물관, 뮤지엄, 역사관에서의 프로그램 과정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합니다.

대부분은 전시물을 관람하는 1차적인 경험에서 멈추게 되는데,

에듀키움에서는 교육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각 기관 및 과학관에서 연구자를 중심으로 Lecture Class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루하거나 따분한 방문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퀴즈와 미션을 함께 진행합니다.

짧은 시간에 Intensive한 과정으로 학생들의 참여동기와 해외 교육의 의미를 높이는데 기여합니다. 


○ 기관 교사가 중심이 되어 전하는 과학 클래스 체험
○ 설치물 관람의 1차원적 체험에서 벗어난 영재 프로젝트 훈련
○ 교수자 중심의 수업이 아닌 학생 참여형 체험학습
○ 융합적인 학문으로의 창의적 접근

 


 3. 유럽 명문대 Oxford, Munich Tech., 파리 국립 미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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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물관 / 미술관 / 과학관 견학 및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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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TISH MUSEUM (대영박물관)
영국 런던에 위치한 대영 박물관(British Museum)은 세계에서 컬렉션의 규모가 가장 큰 박물관으로
유명하다.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뿐 아니라 인간의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인류학적 유물들을
함께 전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7백만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대영 박물관의 소장품들은 인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평가하여 선정된 작품들로써 각 지역과 시대를 대변하는 존재들인 셈이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가 개관한 1824년 이전에는 대영 박물관에서도 유럽회화 작품들을 전시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내셔널 갤러리 개관과 함께 유럽회화 작품들은 더 이상 전시하지 않고 있다.


○ MUSEE DU LOUVRE (루브르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Musee du Louvre)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이며, 한 해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미술관이다 (2012년 연중 관람 인원이 약 9백 7십만 명으로 집계됨). 프랑스 수도,
파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세느강의 오른쪽, 파리 중심가 1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
로 지정되어 있다. BC 4000년부터 AD 19세기에 걸친 각국의 미술 작품들을 약 3만 5천점 전시하고
있는 프랑스 국립 박물관이며, 박물관의 넓이는 약 60,600 평방미터(652,000 평방피트), 소장품 수는
38만 점 이상, 하루 평균 방문자는 약 15,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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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EI VATICANI (바티칸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Musei Vaticani)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시 국가, 바티칸(Vatican City) 내부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관 가운데 한 곳이며, 여러 개의 미술관과 기념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18세기
후반에 미술관으로 개조된 이곳은 본래는 역대 로마 교황의 거주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마
가톨릭 교회가 오랜 역사 동안 수집한 예술품들과, 후원했던 당대의 거장들이 바티칸에서 직접 작업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바티칸 미술관은 16세기, 교황 율리오 2세(Jullius II)가 일반인들에게 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예술품들을 공개하기 시작한 것을 기원으로 하며 2006년에 5백주년 기념행사를 갖기도
했다. 총 24개의 미술관과 기념관으로 구성되며, 연간 방문객 규모는 약 5백 50만명(2013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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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UTSCHES MUSEUM (독일 과학박물관)
1903년 오스카 폰 밀러가 세운 박물관으로 독일의 과학과 문명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50여개의 전시실에는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를 비롯하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전투기와 항공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손으로 직접 만지고 조작해볼 수 있는 전시물도 있어 더욱 흥미롭다.


○ Museo Nazionale della Scienza e della Technica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관)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관은 1953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기념 전시회가 열린 것을 계기로
과학적 사고의 발달과 공업 기술의 발전을 소개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설립된 과학기술 박물관
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과학기술 박물관이다. 16세기 수도원으로 이용하던 건물을 사용하
고 있으며 총 4만㎡의 면적에 1만여 개의 전시품을 전시하고 있다. 2001년부터 박물관의 규모와 내용
을 확장, 개편했으며 재료, 수송, 에너지 등 총 7개의 주제와 14개의 전시 분야, 13개의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 NATURAL HISTORY MUSEUM (런던 자연사 박물관)
1881년 대영박물관에서 분리된 총25개의 테마별 갤러리를 포함한 박물관으로 크게
Life Gallery와 Earth Gallery 로 나뉘어 진다. 라이프 갤러리에는 백악기에 살았다고 전설처럼
전해지는 거대한 공룡뼈들이 전시된 공룡관과 인간의 역사와 진화를 보여주는 인류관, 어류 전시관,
지구상의 생태계를 이루는 생물과 무생물에 관한 심도있는 전시물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당시 자연사 수집품 총 책임자였던 리차드 오웬 교수는 이 박물관을 지을 당시 ‘창조주의 작품들을 수
장할 수 있는 건물을 지어달라’ 고 건축디자이너인 알프레드 워터하우스에게 주문했다고 한다.


○ Royal Observatory, Greenwich (그리니치 천문대)
세계의 시간이 시작되는 곳, 세계 표준시 (GMT, Greenwich Mean Time)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그리니치 천문대는 1675년 찰스2세가 만든 세계적인 천문대이다. 자오선의 측량 기준점인 경도 0도,
본초자오선이 정해지고 세계의 시간이 나누어지게 된 의미 있는 천문대이다. 이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시작해 보자.


5. 기업 탐방


○ BMW (Bayerische Motoren Werke AG)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리더이다. BMW 는 ‘바이에른 자동차 공업’
정도의 의미인데, 현재는 바이에른 지방의 대표적인 기업이기도 하다. “아우토반에서 벤츠를 잡기 위해
서 BMW를 만들었다” 는 일화가 있을 만큼 벤츠와도 오랜 기간 라이벌 관계로 서로 견제하며 발전하고
있다. 뮌헨의 BMW 본사 옆으로는 전시관과 박물관, 공장이 함께 있어서 바이어를 비롯한 관광객도
많이 방문한다. 본사 공장에서는 세계 50국 이상에서 온 9천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이곳에서는
하루 900대 이상의 자동차와 1400여개의 엔진을 생산한다. 브랜드 박물관으로는 최초로 1973년에 오픈
한 이곳 박물관에서는 약 125 종류의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엔진등이 전시되어 있어서 BMW 의 역사와
자동차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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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로 멘토링 및 탐방 저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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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에는 한국에서부터 전 일정을 분야 전문가, 기관 전문가 또는 명문대 멘토가 동행을 합니다.
일정중 및 일과후 동행 전문가 및 멘토와 함께하는 진학/진로 분야 멘토링 및 워크북 작성이 이루어지며,
또한 당일의 탐방일정을 팀별 저널로 제작하여, 단순히 보고 느끼는 것이 아닌 미래 진로선택을 위한
구체적 동기 부여의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널 우승팀에게는 귀국후 추천을 통한 부상 수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캠프의 동행 전문가 및 멘토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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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ctivity


○ 알프스, 리기 마운틴 (Alps, Rigi Mt.)
스위스하면 알프스 산맥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유럽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약 1,200km의 알프스
산맥은 동쪽의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와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독일을 거쳐
서쪽의 프랑스까지 이르며, 가장 높은 산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에 있는 몽블랑 산 (4,810m) 이다.
'산의 여왕‘ 이라는 별명을 가진 리기산은 스위스 중부 루체른 호수와 추크 호수에 둘러싸여 있는 산으로
해발 1,798m 이다. 1871년 5월 21일 유럽 최초로 비츠나우 (Vitznau)에서 출발하는 산악열차 (톱니바퀴
열차) 가 운행을 시작한 산으로도 유명하다. 144년의 역사를 가진 빨간 등산열차는 톱니바퀴를 이용해
달리기 때문에 덜컹거리는 소리가 재미있고, 경사진 험한 산을 오르기에 스릴 있는 코스이다.
리기산을 오르기 위해, 산악열차, 케이블카, 로프웨이를 이용하게 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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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EURO STAR는 단순히 철도나 해저터널의 수준이 아니다.
유럽의 최첨단 과학 기술과 발전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해저터널을
오가는 시속 300km의 고속열차로 프랑스의 테제베(TGV)로 운행되고 있다. 도버해협 터널은 1994년
개통됐으며 38km가 해저구간이다.
유로스타는 양국 간 49.94km를 2시간 15분 만에 주파하며 하루 3만 명을 실어 나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프랑스 파리에서 독일의 뮌헨까지 국가간 이동 초고속 열차인 TGV 탑승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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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현지 문화 체험 및 탐방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지역인 유럽은 서양 문명이 꽃피운 곳이면서 동시에 현재
와 미래가 가장 잘 조화를 이룬 곳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인류의 가장 큰 실험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제, 정치, 문화의 통합을 진행하고 있는 EU체제가 가동되고 있는 대륙입니다. 우리는 유럽에서 미래
아시아 대륙간 통합의 실마리를 찾고 선진 과학 기술과 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화롭게 만들고 이어가고 있는 유럽은 OECD 선진국 중에서 가장 많은
나라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산업기술과 인문학, 예술을 통한 융합형
학문의 중심지로서 미래의 개척자이며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 보호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천재
와 영재를 배출해낸 문화적 환경을 탐사하고 우리의 꿈과 끊임없는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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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Ⅴ 유럽 명문대학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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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잉글랜드 옥스퍼드셔 카운티 옥스퍼드 시에 위치한 38개의 대학으로 구성된 공립 종합대학교로
영어권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1991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미얀마의 아웅 산 수치, 영국 총리를 지낸
토니 블레어, 미국 대통령을 지낸 빌 클린턴, 인도 총리를 지낸 인디라 간디, 파키스탄 전 총리 베나지르
부토 등 많은 세계적인 저명인사들이 이 대학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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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 대학교는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에 있는 공립 종합대학이다. 바이에른 주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뮌헨 대학교는 독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학이며 규모 면에서도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대학이다. 독일 대통령과 총리, 노벨상 수상자도 여럿 배출했다. 독일뿐 아니라 유럽 대륙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대학으로 평가를 받는다. 2011년 기준으로 노벨 물리학상 12명, 노벨 화학상 14명, 노벨 생리학상 7명,
노벨 문학상 1명 등 모두 3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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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과 문화의 나라 프랑스, 특히 미술 분야는
“에콜 데 보자르(Ecole des Beaux-Arts)”와 “아르데코(Art Deco)”라 불리우는 국립 미술 대학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다. 이중 보자르는 순수 미술 분야, 아르데코는 응용 미술 분야 교육의 중심에 서 있으며,
미술사적으로 보자르 양식, 아르데코 양식으로 회자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국립대인 파리의 위 학교들은 20%정도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유학생도 학비가
무료인 만큼 입학 경쟁도 치열한 곳이다.
아르데코의 그랑제꼴(한국의 대학원과정)출신의 인솔자와 함께 국립 파리 미술 대학을 방문,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미술/예술 분야에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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