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살기 좋은 나라 순위, 이민자들이 뽑은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언제나 손꼽히는 나라 스위스
아름다운 경치, 깨끗한 공기, 여행, 건강과 안전 부문 모두에서 최고로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스위스를 선택하였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청소년들과 방문체험하면서 가장 인기있는 곳 역시 스위스.
자연의 아름다움과 상쾌함 깨끗함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최고라고 방문할때마다 느낀다.
청소년 유럽 배낭여행 "르몽드"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할 스위스 루체른 3일간의 일정을 소개합니다.
독일 뮌헨에서 독일 철도청이 운영하는 이층버스의 안락함과 안전성 그리고 스위스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취리히 중앙역에 도착.
철도 시간의 정확성에서 높은 신뢰도를 가진 독일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다는 스위스 열차시스템.
우리가 갖추어야 할 교통시스템인 2층 기차를 탑승
스위스 아름다운 관광도시이자 맑은 호수의 도시 루체른에 도착한다.
1. 첫째날 루체른 Luzern.
스위스 중심 보석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루체른
Kapellbrücke, the world’s oldest wooden bridge
스위스의 역사를 잘 알 수 있는 빈사의 사자상 The Lion Monument in Lucerne - Switzerland
The Lion Monument, or the Lion of Lucerne, is a sculpture in Lucerne, Switzerland, designed by Bertel Thorvaldsen and hewn in 1820–21 by Lukas Ahorn. It commemorates the Swiss Guards who were massacred in 1792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when revolutionaries stormed the Tuileries Palace in Paris, France. Mark Twain praised the sculpture of a mortally-wounded lion as "the most mournful and moving piece of stone in the world."
루체른 야경의 화려함
스위스 국민들의 근면함과 시간관리의 철저함을 잘 나타내주는 스위스 철도
이층기차를 일찍 도입한 현명함과 기술력도 함께 체험해 볼 수있는기회다.
루체른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카펠교, 아름다운 청정 호수곁에 자리잡은 도시로
스위스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다.
루체른시내버스 친환경 전기 케이블카다, 승객 편의를 위해 대부분 굴곡형
긴 버스로 공간이 무척이나 넓고 저층형이라 교통약자인 유모차, 장애인, 노약자 모두
편리하게 이용 할 수있다.
도시 자체의 아름다움과 환경보존을 위해 대중교통의 화석연료사용 금지는 요즘 우리나라 에서 심각하게 느끼는 미세먼지 걱정없는 부러운 곳이다.
일찍부터 대비해온 이 도시를 더욱 맑고 깨끗하게 보존해준다.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구시가 그리고 도시 주위로 리기산과 필라투스 산으로 유람선과
등산열차를 이용 스위스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수있다.
동시에 그들이 험준한 산을 깍고 다져서 하나하나 씩 이루어낸 산악열차와 터널은
스위스인들의 불굴의 의지, 강인함, 노력등으로 더욱 빛난다.
알프스의 여왕이라는 리기산과 용의 전설을 가진 필라투스 산 모두 정상에서
한시간 또는 두시간 가량 그림같은 풍경속에서 즐기는 알프스 하이킹이 가능하다.
여름에는 곳곳의 쉼터와 레스토랑에서 스위스 청정지역 건강한 먹거리 등으로 식사가 가능하다.
스위스 전체는 천혜의 혜택+스위스 기술력으로 완성된 우수한 관광 인프라의 모범적인 사례다.
청소년들이 즐기고 또 배워야 할점이 많은곳이다.
여기에 스위스 역사와 스위스를 세운 조상들 그들의 노력과 희생을 기념한
"빈사의 사자 상"을 통해 작은 나라 스위스가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나라,
기술경쟁력 1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비결을 알려주는 곳으로
루체른은 청소년들이 스위스에서 꼭 방문해야 할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