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
유럽의 여러나라들을 어떻게 방문하고 경험해 볼 것인가 ?
영국과 런던의 전통과 위대함 그리고 문화를 체험한 청소년들
이제는 두번째 방문국인 예술과 문화 음식 외교의 나라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게된다.
영국과 프랑스 서로 백년전쟁을 치룬 과거 역사
1차 2차 세계대전에는 연합군으로
섬과 대륙 언어와 민족 등 많은 차이와 다름이있는 나라이다.
게다가 한때는 두 나라 모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외교 정치 군사력을 행사했던
과거를 가졌었고, 그 영향력은 지금도 빠지지 않고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런 두 나라가 하나의 연합인 유로 연합이라는 나라로 연결되고,
영불 해협간 선박에 의한 왕래보다 휠씬 빠르고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온
유로스타라는 초 고속 열차 연결은
오늘 일본과의 무역경제 조치 외교 갈등 과거 청산 문제 등에 있어서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하는 경험이 될 수있다.
* 청소년들이 봐야할 영불 해협 통과의 다양성 그리고 인간의 도전 정신과 열정
* 프랑스 군인이 호버보드를 타고 영불해협을 건너려했던 시도는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버보드는 미래의 교통수단이자 군사기술력의 개발로도 큰 영향력을 가져
각국정부와 과학계에서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 프랑스 혁명기념일 행사에는 최신 군장비들이 선보이는데 여기에는 드론과 전투 로봇
그리고 호버보드까지 참여함으로서 프랑스군의 과학기술력과 군 장비 현대화를 과시했다.
* 아일랜드 출신 웨슬리 놀란이 (청각 장애인) 61km 16시간 30분동안 영불해협을
수영으로 건너고있다.
* 헬륨 풍선을 타고 4시간만에 영불해협을 건넜다.
* 1시간 40분 수상스키를 타고 영불해협 통과
* 윙 슈트를 착용 단 6분만에 영불해협을 통과하기도 했다.
* 2007년 가장 진귀한 기록 중 하나인
욕조를 개량해 영불해협을 9시간 6분간에 걸쳐 통과한 Tim fitzhigham
* 1875년 최초로 영불해협을 수영으로 건넌 Mattew Webb
거친 파도와 해파리 공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초로 영불해협 수영
자로 기록된다. 당시 기록은 21:45분이었다.
*청소년들의 유로스타
* 문화와 문화, 나라와 나라를 이어주는 기차역과 유로스타 기차 문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성장해나갑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활동하는 우리 청년들로 성장하게되는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