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질린다면 세상에 질린것이다" 라는 말이있다.
그만큼 런던에 가면 볼거리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는 뜻인데.
령국인들은 그런 평판에 만족하지 않는듯하다.
런던에 또하나의 감상거리가 생겼다.
Slipstream, by Richard Wilson, at the new Heathrow Terminal 2
유럽의 건축물과 예술은 유로 스타일로 전통과 오리지날을 바탕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있다.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유럽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