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1 22:07
윤희 김 조회 수:4650
명문대학탐방을 만드신 분이 연맹에서 독립 하신다기에 홈페이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이제 명문대학에 참가할 나이가 되서요^^;;
역시... 좋은 프로그램에... 유익한 글들도 눈에 보이네요.
전에 행사에 참여했던 아이들의 이야기도 더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http://lemonde.kr/board_europe_culture/833/356/trackback
2013.06.11 22:15
안녕하세요^^
우선, 감사드립니다.
르몽드에서 올린 글들을 '정독' 하신것 같군요^^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부모님들께 유익한 글을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년간 저와 함께 행사에 참여했던 아이들의 글들도
곧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갖고 계신 명문대학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스케쥴을 조정해 보았습니다.
매 년, 행사를 진행함에 조금씩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기대...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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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감사드립니다.
르몽드에서 올린 글들을 '정독' 하신것 같군요^^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부모님들께 유익한 글을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년간 저와 함께 행사에 참여했던 아이들의 글들도
곧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갖고 계신 명문대학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스케쥴을 조정해 보았습니다.
매 년, 행사를 진행함에 조금씩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기대...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