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먹어보고 생각해봐야 할 음식 - 스위스 수제 쵸코렛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카카오를 원료로한 쵸코렛 상품들의 판매가 수직 상승한다.
쵸코릿이 나지 않는 우리에게 쵸코렛은 쵸코파이와 가나 쵸코렛으로 손쉽게 접근되어왔다.
그리고 지금은 쵸코렛 열풍이 불기 직전의 시장상황이 아닐까하는데
쵸코렛은 얼마만큼 원재료를 첨가하는가와 얼마나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데에 따라 가격이 정해 질 수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따지기 시작한 지가 이제 시작된게 아닐까 싶다.
실례로 외국에서 우수하고 명성 높은 수제,장인, 명품 쵸코렛 매장이 최근들어
서울 백화점과 주요 상권 지역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유럽 에서도 청소년들이 쵸코렛을 접하기 더욱쉬운데 물론 저렴한 가격의 수천가지 다양한 쵸코렛 부터, 아주 고급스러운 쵸코렛까지 아주 다양하다.
유럽에서 맛 본 쵸코렛 중 하나인 레더라
스위스 수제 쵸코렛으로 우리나라 백화점에도 진출한지 3~4년되었다.
기본적으로 카카오 함량이높고, 신선하고 갑비싼 원재료와 짧은 유통기한
(아프리카에서 스위스로 그리고 우리나라로 오기가지는 시간이 좀더 걸리고 있긴하다)
스위스에서 직접 맛본 레더라 쵸코렛으로
청소년들과 함께한 유럽 여행 사진들
스위스 루체른 레더라 매장에서 먹은 쵸코렛
카카오 열매 하나 나지 않는 스위스에서 세계최고의 쵸코릿을 만드는 스위스인들
그들이 만드는 최고의 쵸코렛을 맛보며 우리는 무엇을 생각 할 수 있을까?
순수한 쵸코렛의 맛은 우리 청소년들이 쵸코렛을 접할 때 마다 유럽 여행의 추억으로 돌려줄
매개체가되어 다시한번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과 체험으로 이끌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