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zerland
Switzerland ranks 1st for the sixth consecutive year, thanks to excellent
results in most areas underpinning competitiveness.
This includes innovation, business sophistication, higher education and labour market
efficiency.
Looking ahead, businesses and research institutions may increasingly face difficulties in
finding the talent they need to preserve their outstanding capacity for innovation,
key to Switzerland’s prosperity.
wef-gcr14-15-gatefold.pdf
유럽 Top 10
교육 서비스 Top 10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10년내 최저 수준.
세계경제포럼(WEF)이 해마다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은 조사대상 140개국 가운데 26위에 그쳤다.
WEF는 2015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의 종합 순위가 작년과 같은 26위로 집계했다.
WEF의 국가경쟁력 순위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의 통계와
해당 국가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설문을 바탕으로 평가된다.
WEF가 집계한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는 2007년 역대 최고인 11위에서
2012년 24위에서 19위로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하향곡선을 그려왔다.
1~3위는 스위스·싱가포르·미국이 차지했으며, 일본은 6위, 대만은 15위, 중국은 28위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분야별로는 3대 항목 가운데 거시경제·인프라 등이 포함된 ‘기본요인’ 순위가 지난해 20위에서 18위로 올랐지만,
평가비중이 높은 ‘효율성 증진’ 순위는 25위를 유지했다. ‘기업혁신 및 성숙도’ 순위는 22위로 지난해와 같았다.
12개 하위 부문별로 볼때 거시경제 환경 순위가 7위에서 5위로 상승하는 등 7개 부문에서 순위가 올랐지만,
금융(80→87위), 기업혁신(17→19위) 등 4개 부문은 순위가 떨어졌다.
노동시장 효율성은 작년보다 세 계단 상승했지만, 83위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노사간협력은 132위로 세계 최하위권을 면치 못했으며, 해고비용(117위), 고용 및 해고관행(115위) 등
고용관련 항목이 매우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 스위스 ! 국가 경쟁력 1위 의 비밀은 무엇일까?
스위스는 오랜 세월을 가난과 싸워온 국가이다.
국토 면적은 41,277㎢ 세계 136위로 작은 나라에 속한다.
더구나 국토의 3/4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겨울철이 6개월이나 되고
농사 지을 수있는 기간도 4개월 남짓한 해 중요한 농사마저 변변하게 질 수 없는
척박한 자연환경으로 잘사는 민족이나 국가가되기 힘든 조건일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자연조건하에서 생한 음식이 지금은 스위스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퐁뒤와 뮤즐리라는 씨리얼 등이다.
따라서 넓은 농경지를 가진 주변 강대국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 등으로
고향을 떠나 떠돌아 다니면서 농사를 대신해주며 생활을 했던 민족이었고
특히나 유럽 강대 국가의 용병의 공급지이기도 했던 나라이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군대에 잡혀 싸움을 대신하는 포로에서,
전투를 치룰수록 그 능력과 경험을 인정받은 스위스인들의 싸움기술과 용맹은 유럽 강대국들의
용병으로 대접받을 만큼 성장한다.
1. 스위스인들의 정직함과 신의
*빈사의 사자상 스위스인들의 용맹과 신의의 상징
«The dying Lion of Lucerne» is one of the world's most famous monuments.
It was carved out of natural rock in memory of the heroic deaths of the Swiss mercenaries
at the Tuileries in 1792.
Mark Twain described the Lion of Lucerne as the saddest and most moving piece of rock in the world.
스위스 용병들의 용맹함과 신의는 1792년 프랑스 혁명 당시 혁명군에게 공격당한
프랑스 루이 16세를 지키기위해,
죽음을 알고서도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왕과의 계약을 지키려고 한 그들의 신의와
용맹함에서 잘 엿 볼 수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장면을 연출한 스위스인들의 약속과 용맹함은 유럽 여러나라 국민들과 왕,족
그리고 교황에 이르기 까지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 역사적 사실에 기반 오늘날 까지도 로마 교황청의 경비병들은 스위스인들로만 구성되고있다.
2. 다양성과 상호존중의 승리
*모든 국민들에게 영어를 강요하지 않는 언어 강국 스위스
독어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와 로망슈어 등 4개국어를 공통으로 사용하는 나라로
스위스 각 지역의 언어 뿐만아니라 역적 특색과 자치를 자유롭게 인정하면서도
서로 화합하거나 의견을 거치는 과정에있어 남다른 우수성을 지니고있다
그야말로 뭉쳐야 할때는 똘똘 뭉치고 개인의 권리와 지방 자치의 특색은 그대로 보존한다.
3. 인재양성 교육강국
* 대학이 귀한 곳 스위스
인구 800만인 국가에서 세계 100위권 대학이 무려 4개나 진입시킨 교육 강국.
스위스 연방공과 대학은 노밸수상자를 무려 20명을 넘게 배출 했다.
미국의 명문 사학들에 비해 1/10도 ...안되는 작은 비용의 등록금을 받거나 ,
등록금이 거의 없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