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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빈 발 지진이라고 까지 묘사한 영국 대표일간지 가디언의 기사


http://www.theguardian.com/politics/2015/sep/25/jeremy-corbyn-earthquake-labour-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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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없는 대학으로 전환 ?


제레미 코빈의 캠브리지 선거유세 장면이다.

영국과 세계지성을 대표하는 대학 도시이자 첨단 IT 도시인  캠브리지에서 노동당 당수의 연설의 주 내용은 무엇일까?

그가 주장하는 주요 공약에는 대학교 역시도  학비가 없는 무상 교육이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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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당수 제레미 코번이 연설한 자리 그곳에서 캠브리지 대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는 청소년들.

캠브리지나 옥스포드 대학을 비롯 영국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등록금 이 없었던 시기는 사라지고,   현재는  많은 학생들이 학자금 대출을 받고있다.

그리고 등록금 인상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의견  또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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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런던 국회의사당앞에서 대학 등록금 반대시위가 격렬하게 벌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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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등록금 반대시위 동영상

http://www.ytn.co.kr/_ln/0104_201011110608168705    


https://www.youtube.com/watch?v=og1itmVO4CY



우리의 대학과 영국 대학의 차이점 그리고 부모님들 역시 관심 높은 등록금 문제에 대해

앞으로 대학생들이 될 우리 청소년들은 어떤 대학 시스템을 가져야 할까? 

자기가 하고 싶고자 하는  공부를  등록금 걱정없이 마음껏 할 수있는 시기가 이 청소년들에 의해서 이루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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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 남자의 '무릎'

영국 노동당 신임 당수 제레미 코빈...

젊은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 받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7709&CMPT_CD=SEARCH

오마이 뉴스 제레미 코번 기사


나는 지난 1990년 영국으로 유학 와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역사학을 공부했다. 학부과정에서는 영국정치학을 부전공했다. 그리고 지난 25년간 영국 뉴스를 하루 평균 1시간 정도 봤다. 그런데도 지난 6월까지 '제레미 코빈'이 누구인지 전혀 몰랐다. 지난 9월 12일 영국 노동당 당수가 된 그 제레미 코빈(67) 말이다.

유튜브에서 제레미 코빈 동영상을 찾아보았다. 내가 영국에 온 지 한 달 후인 1990년 5월에 코빈이 한 하원 연설 영상이 나왔다. 영상 속 그는 마가렛 대처 수상의 주택 정책을 비판하고 있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UhEPyjolGQQ). 덥수룩한 머리카락과 수염, 베이지색 바지에 갈색 저고리. 맙소사, 그는 넥타이도 안 매고 있었다. 그야말로 '눈에 띄는 옷'을 입은 괴짜 국회의원이었다(영국의 남성 국회의원들은 남색 같은 무거운 색 정장을 입는다).

노동당 당수 제레미 코빈... 아무도 예측 못한 결말

제레미 코빈이 국회의원이 된 것은 지난 1983년. 올해로 정치 입문 32년이 됐지만 보수당은 물론 자신이 몸담은 노동당에서도 '괴짜', '아웃사이더', '찬밥' 대우를 받았다. 언론도 주목하지 않은 비주류 정치인이었다.

그런 코빈이 노동당 당수 경선에 나서게 된 것은 한 편의 희극이었다. 지난 6월 노동당 당수 경선 당시 중도파는 3명이나 응모했지만 좌파 중에서는 신청자가 없었다. 그래서 좌파 진영은 후보라도 내서 구색을 갖추자며 아웃사이더 코빈에게 '압력'을 넣었다.

주변의 성화에 못 이긴 코빈은 마지못해 후보로 나섰다. 의원들은 '동정 차원'에서 후보 등록에 이름을 대줬고, 흥미진진한 경선에는 '들러리'가 필요하다며 '코빈 지지'를 밝히기도 했다(후보 등록에 이름을 대준 노동당 원로 정치인 마가렛 베킷은 "자신이 저지른 가장 큰 정치적 실수"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코빈이 59.5%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노동당 당수가 된 것이다. 석 달 전에는 그 누구도 이런 결말을 예측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급변했던 노동당 당수 경선 과정은 '영국의 여름혁명'이라 명명됐다.

이를 '코빈 지진'이라 이름 붙인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9월 25일자 "코빈 지진–뿌리째 흔들린 노동당"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2015년 여름은 영국정치사에서 115년 노동당이 불과 3개월 만에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급격한 변화를 겪은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평했다.

아들 사립학교 보낸다는 부인과 이혼... '노동당 당수'답네

기사 관련 사진
 지난 9월 12일 영국 노동당 당수 경선에서 승리한 직후 취재진에 둘러싸인 제레미 코빈.
ⓒ EPA-연합뉴스



직선적인 성격의 제레미 코빈은 가식이나 불필요한 형식을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코빈은 북아일랜드에 대한 영국의 '폭정'도 거침없이 비판하며 IRA 독립운동을 옹호했다. 과거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도 코빈은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그의 석방을 촉구했다.

토니 블레어 수상 시절엔 이라크 침공을 반대했고, 중동의 헤즈볼라와 하마스와도 전쟁보다는 '친구'처럼 대하며 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보수당은 물론 노동당 주류로부터도 냉소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32년간 그가 지켜온 정치 원칙과 순수성(integrity)에 대해선 여야를 막론하고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사생활도 마찬가지다. 코빈은 칠레의 정치 망명자이던 부인이 아들을 사립학교에 보내려 하자 일반공립학교에 보낼 것을 주장했다. 결국 이 문제로 갈등이 불거져 이혼까지 했다. 토니 블레어가 수상 시절 자신의 자녀를 공립학교가 아닌 사립학교에 보내 비판 받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검소하고 건실한 사생활로도 정평이 나있다. 코빈은 술을 거의 안 마시고 자동차도 없다. 국회 출퇴근 때는 자전거를 탄다. 노동당 당수용 관용 차량도 거부하다가 경호 등을 이유로 한 보좌관들의 끈질긴 '압력'에 못 이겨 지금은 마지못해 쓰고 있다.

코빈, 여왕 앞에서 무릎 굽힐 것인가?

9월 24일자 <가디언>은 군주제를 반대하는 공화주의자임을 천명한 코빈이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만날 때 무릎을 굽히는 의전을 행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집중보도했다.

코빈의 '여왕 의전'이 뉴스거리가 된 이유는 그의 '전적' 때문이다. 9월 15일 열린 영국 본토 항공전 75주년 기념식에서 코빈이 영국 국가인 '신이여, 여왕을 지켜주소서'를 부르지 않자 영국은 발칵 뒤집혔다. '코빈이 영국 국가를 모르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코빈의 이같은 '기행'은 한국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군주제 국가인 영국에서는 정치인들이 여왕을 만날 때 무릎을 굽히는 게 일종의 의전이다. 2차 세계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이나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도 마찬가지였다. 여왕에 대한 대중적 지지가 높은 분위기에서 공화주의자 코빈의 '무릎'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렇게 꼬장꼬장한 코빈이 처음 손을 댄 부분은 악명 높은 '영국 철도'였다. 9월 20일자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노동당 당수로 취임한 후 코빈의 첫 공식 정책으로 "철도 재국유화"를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코빈은 "노동당이 집권당이 되면 민영화된 영국 철도의 3분의 1을 2025년까지 국유화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철도는 비싼 요금으로 악명 높다. 민영 철도 요금은 2004년부터 일반 물가요금보다 더 높은 비율로 상승했고 2010년과 비교해도 35% 상승했다고 <인디펜던트>는 보도했다. 일례로 기자가 사는 곳에서 런던까지는 기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출퇴근시간 왕복요금은 한화 10만 원을 넘어선다.

이에 보수당은 "영국 경제에 위협이 될 계획"이라고 평했지만 철도는 많은 영국인들이 공감하는 문제다. 2년 전 실시한 대국민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 중 3분의 2(66%)가 '철도가 다시 국유화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여당 지지자 중 52%도 이에 동의했다.  

이외에도 코빈은 전기, 가스, 정유 등 국가에너지자원도 차차 국유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 내에선 우려, 당 밖에서는 환영

기사 관련 사진
 제레미 코빈의 롱런 가능성을 진단한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
ⓒ FT


철도 국유화 같은 좌파적 정책이 현실화되려면 집권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굴욕적이게도 코빈은 당장 내년에 있을 총선까지 버틸 수 있을지조차 미지수다. 지난 9월 25일 <파이낸셜 타임스>(아래 <FT>)는 "제레미 코빈,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라는 장문의 분석 기사를 실었다.

<FT>는 노동당 당원들 사이에서도 "코빈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회자된다고 전했다. 토니 블레어 전 수상도 "코빈이 노동당을 벼랑 끝으로 몰아갈 것"이라고 경고했고 전 노동당 정책의장도 "(코빈의 당선으로) 노동당이 1980년대 트로츠키 스타일로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설상가상으로 노동당 중진의원 다수는 '함께 일하자'는 코빈의 제안을 거부한 상태다. 전직 노동당 의원은 "만약 코빈이 당수로 눌러 앉으면 무시무시한 참사가 올 것"이라며 "코빈을 빨리 당수 자리에서 축출시킬수록 노동당의 피해가 최소화 될 것"이라고 '반란'을 부추기기도 했다.

이토록 당내에서 불신을 받고 있는 코빈이 어떻게 노동당 당수 자리에 올랐을까. <FT>는 "코빈을 지지한 평당원은 60%인 반면 노동당 의원들의 지지 비율은 10%에도 못 미친다"고 보도했다.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가 그를 당수로 만든 것이다. 코빈이 당수 후보가 된 이후에 많은 시민, 특히 젊은 층이 노동당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반대자들마저도 코빈이 노동당에 열풍을 몰고 온 것은 인정한다고 <FT>는 전했다.

<FT>와의 인터뷰에서 코빈은 "시민들은 더욱 평등한 사회를 원합니다. 우리사회의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 나아져야 하고 부자들은 좀 더 세금을 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기존 정치인들이 직답을 피해가거나 모호하게 답변하던 것과는 달리 코빈은 직답을 서슴지 않는다. 기존 정치를 경멸하던 유권자들이 코빈에게 열광하는 이유다. 코빈 지지자들은 가두시위, 거리캠페인, 일반대중을 상대로 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한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물론 코빈에 대한 악평만 있는 건 아니다. 전 런던 시장 캔 리빙스턴은 <FT>와의 인터뷰에서 "코빈의 정치 스타일이 날카로운 불화를 일으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 차원에서 그는 적이 별로 없습니다. 나는 평생 코빈이 화를 내거나 다른 사람들을 무례하게 대하는 것을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코빈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느긋한 성격의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보수당의 국회의원 데이빗 데이비스도 "(정당은 나와 다르지만) 코빈은 좋은 친구이자 동료입니다. 유머 감각도 있고 자신을 많이 낮추는 겸손한 친구죠"라고 밝혔다. 

67세 '괴팍남', 영국 정치 바꿀까

코빈을 좋아한다는 중년 남성 피터 디바인씨는 "정치인으로서는 극히 드문 코빈의 순수함, 일관성, 그리고 사회정의를 향한 열정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32년간 철저하게 '아웃사이더'였던 코빈이 과연 제 1야당인 노동당의 막대한 조직을 이끌고 관리할 능력이 있는지는 아직 확신이 안 선다"라고 고백했다.  

제레미 코빈이 5년 후인 2020년 총선에서 승리해 수상이 될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높지 않다. 아니 대다수 정치평론가들과 여론조사 결과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전망한다.

"빈곤은 불가피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더욱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 약자가 보호받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그럼에도 코빈의 말과 일관된 삶의 모습은 많은 영국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좌파 야당 대표를 위한 변명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직업으로서의 정치』에서 “정치를 직업으로 삼을 때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정치를 위해 사는 것과 정치에 의존해 사는 것이 그것”이라고 했다. 정치를 돈 버는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과 신념을 위한 봉사와 희생의 자리로 여기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지난 12일 59.5%의 높은 지지율로 영국 노동당의 신임 대표에 선임된 제러미 코빈(66)은 전형적인 후자의 경우다. 그는 자신의 삶과 정치적 신념을 일체화했다.

 한번 살펴보자. 우선 코빈은 채식주의자다. 20세 때 돼지농장에서 잠시 일하면서 끔찍한 사육환경을 목격하자 육류를 끊은 뒤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믿는다는 것은 곧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지키고 있다. 친환경 생태주의자이기도 하다.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겠다며 지역구에서 국회의사당인 웨스트민스터 궁까지 1시간 이상 자전거를 몰아 등원한다. 자동차는 아예 없다. 국회의원이 경차나 SUV·승합차 등을 타고 다녀도 뉴스가 되는 한국 현실에서 보면 놀랍다.

 하원의원인데도 지극히 소박한 삶을 산다. 한 인터뷰에서 “고백할 게 있는데, 사실은 사치스럽게도 자전거가 두 대나 된다”고 말했을 정도다. 영국 하원의원 650명 중 가장 적은 활동 경비를 사용했다. 돈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정치를 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코빈은 “나는 돈이 별로 들지 않는 삶을 살고 있어 많은 돈이 필요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돈으로는 절대 유혹할 수 없는 정치인이다. 불법 정치자금을 받다 걸리면 “정치자금이 필요해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돈 정치인’에 익숙한 우리로서는 부럽기만 하다.

 의정활동은 물론 선거도 저비용으로 치렀는데도 당선에 문제가 없었다. 10년 가까이 구의원으로 활동한 뒤 1983년 하원의원에 처음 당선됐는데 지금까지 내리 7선이다. 물론 그의 지역구인 런던 북부 이즐링턴 지역은 ‘샴페인 좌파’의 아성으로 유명하다. 일부 저소득층도 있지만, 고학력 중산층 좌파가 유권자의 다수를 차지한다. 영국의 중산층 좌파는 정부가 세금을 제대로 쓰는지에 예민하다. 코빈의 뒤에는 저비용 정치를 지지해준 든든한 유권자들이 있었다.

 가장 극적인 것은 ‘세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으로 요약되는 그의 결혼생활이다. 그의 첫 부인은 정치적 동지였다. 대학강사였는데 남편을 ‘정치적 솔 메이트’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코빈이 정치에만 몰두하고 가정은 등한시하면서 갈라섰다.

 두 번째 부인은 군사독재를 피해 망명한 칠레 좌파 출신이었다. 12년간 살면서 세 아들을 뒀다. 그런데 첫아들의 진학을 둘러싸고 부부 사이에 의견이 갈라졌다. 영국에선 아이가 11세 때 학교를 옮길 수 있는데, 부인은 진학률이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어 했다. 하지만 (진학률이 높은) 사립학교 폐지와 평준화를 주장해온 코빈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어긋난다며 반대하다 이혼까지 했다. 부인은 “남편의 직업을 위해 아이의 장래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코빈은 올해 초 세 번째 부인과 결혼했는데, 멕시코 출신으로 진보적인 공정무역(커피·초콜릿 등 개발도상국의 상품을 수입하면서 가난한 농부나 노동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치르는 무역)을 하는 사업가다.

자녀의 조기 유학을 특권층의 전유물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다 자신도 그랬던 것이 밝혀지자 머쓱해진 인물, 특목고 폐지를 주장하면서 자신의 자녀는 외고에 보낸 인물,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며 신념과 개인 가정사의 불일치가 당연한 듯 이야기하는 한국의 지도자들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물론 코빈도 대기업 국유화, 무상교육 등 비용이나 현실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극좌 정책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소한 직업 정치인으로서 그가 보여준 삶은 우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마침 국회 윤리특위는 15일 추문에 연루된 심학봉 의원의 제명을 가결했다. 3선 의원으로 원내대표와 사무총장을 지낸 박기춘 의원은 3억5800만원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돼 있다. 그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현재 위원장 없이 국정감사를 치르고 있다. 무슨 말을 할 것인가.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iimccp&folder=2&list_id=13742596




* 영국 학부모들의 교육관의  단면을 엿 볼 수있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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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학부모의  치맛바람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89&contents_id=9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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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친환경 주의자 인  코빈   자동차는  아예없다

" 고백할게 있는데 사실 사치스럽게도 자전거가  두대나 된다" 라고 말한 겸손한  행동가 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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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타임스기사 그의 정치적 행보는 얼마나 지속될것인가? 


http://www.ft.com/intl/cms/s/2/63553bf2-622f-11e5-9846-de406ccb37f2.html


우리의 '제러미 코빈'은 어디에 있는가?   서영표 제주대학교 교수 2015.10.01                 

[창비주간논평] 좌파 정치인의 약진, 그러나 아직은 부족하다!

우리 시대 지식인들은 신자유주의라는 시장 맹신주의가 초래한 실업, 고용 불안, 빈곤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점잖게 타이른다. 시장이라는 현실, 지구적 경쟁이라는 현실은 당연한 기정사실이며 이를 부정하는 건 가능하지 않고 가능한 일이란 그저 그 현실을 약간씩 고치는 것뿐이라고.

그리고 훈계한다.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고. 그리고 노파심에 한마디 덧붙인다. 자본주의를 근본에서부터 비판하는 사회주의는 시대착오적이라고. 그들 스스로는 기존 질서가 너무나 당연해서 의심할 수 없다는 아주 오래된 편견에 갇혀 있으면서 말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끝없는 경쟁과 희생을 강요하는 신자유주의적 질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에 길들여진 몸과 마음이 저도 모르게 이기적인 소비자와 투자자로 행동하게 만들지만 말이다. 2008~2009년 금융 위기로 신자유주의적 교의가 산산조각 난 후에도 시장과 경쟁의 원리를 종교처럼 따르는 한국의 기득권층을 신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걸 부정하고 대체하기에는 이미 원자화되어 집합적인 의사 표현의 통로를 차단당한 스스로가 너무 무기력해서 욕지거리를 내뱉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느끼지만 말이다. 지금과는 다른 삶을 열망하지만 신자유주의적으로 훈육된 우리의 정신은 그건 가능하지 않다고 자체 검열해버리고 만다. 

시장과 경쟁이라는 '당연한' 현실을 넘어서기 

서유럽과 북미라고 다를 것은 없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구축된 복지 국가 체제(물론 나라마다 편차는 있었지만)는 1980년대 초부터 시장의 이름으로 단죄되고 철저하게 파괴되었다. 30년 동안 정치적 스펙트럼의 가운데서 좌우로 나뉘어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맞추었던 보수정당과 사회민주주의 정당은 이제 자리를 더 오른쪽으로 옮겨 지구화된 자본주의 세계 체계에 적응하는 방식을 둘러싸고 경쟁하기 시작했다. 시장과 경쟁이라는 '당연한'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과 정치 세력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낙인찍혔고 철저하게 소외되었다(얼마 전 영국 노동당 당수가 된 제러미 코빈이 그렇게 소외되었던 사람 중 한명이다).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놓은 '당연한' 세상에 살면서도 그들이 약속했던 삶의 질의 향상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좌절하고 절망했다. '이것 말고는 대안이 없는' 그런 사회에 살지만 이 체제가 약속한 인간다움의 실현이 불가능함을 깨달은 것이다. 투기 거품으로 파산한 은행과 보험회사는 구제되어야 하지만 그들의 돈 잔치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을 돕는 것은 비도덕적이라고 지탄받는다. 하지만 이미 철저하게 고립된 개인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에 빠져든다. 어쩌면 이것이 신자유주의가 거둔 결정적인 승리, 이데올로기적 승리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사람들의 불만(열망)과 시장 질서를 당연하게 받아들인 '(무늬만) 진보'인 정치 세력 사이에서 정치적으로 빈 공간은 '조직화되지 못한' 수많은 목소리와 몸짓으로 가득 차게 된다. 정치적으로 무력하지만 도저히 견딜 수 없는 현실의 체험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몸짓, 그리고 목소리.

이제 그러한 목소리와 몸짓이 제도정치 안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한계에 도달한 것이다. 그리스의 시리자(SYRIZA, '급진좌파연합'의 약칭), 스페인의 포데모스(Podemos,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뜻의 신생 정당)를 통해, 그리고 제러미 코빈과 버니 샌더스(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름으로. 아직은 갈 길이 멀다. 보장된 것은 하나도 없다. 

정치적으로 철저하게 소외되었던 좌파 정치인이 노동당의 당수가 되고 스스로를 좌파로 내세우는 정치인이 미국 대선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현상이 그냥 '현상'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불만과 열망의 목소리와 몸짓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현상은 새로운 정치가 출현하는 계기여야 하지만 거기서 멈추고 정치인 개인에 대한 파상공세에 무력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 스펙트럼에서 비어버린 왼쪽을 채우고 있는 다양한 목소리와 몸짓은 조직화되어 모아져야 하고 그 힘은 정당 정치 안의 좌파에 힘이 되어주는 동시에 그들을 압박해야 한다. 그럴 때에야 코빈과 샌더스 현상은 예상치 못한 극적인 사건에서 대안적이고 위력적인 삶의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모든 것이 무정형이다. 시리자의 치프라스 정부는 유럽 채권단의 압박의 무게를 버거워하면서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당 내외에서 쏟아질 코빈에 대한 공격은 노동당의 좌파적 재편을 가로막을 뿐 아니라 노동당-사회 운동(녹색당)의 연대를 방해할 것이다. 샌더스는 미국인들이 가진 불만이 단발성으로 표출되는 한 번의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기대와 희망보다 걱정과 우려가 앞서는 이유이다. 하지만 기대와 희망은 코빈과 샌더스 개인이 아니라 그들에게 희망의 실마리를 본 사람들의 집단적 실천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러지 못할 때 기대는 더 큰 절망의 수렁으로 바뀔 뿐이다. 

한국의 진보 정치, 무엇을 할 것인가 

이제 한국을 돌아본다. 한국 사회를 가득 메우고 있는 불만의 정도는 저들의 것보다 더 높다. 기득권 세력의 뻔뻔함과 몰염치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진보'를 자처하는 야당은 이미 '맛이 갔다'고 평가받았던 영국의 전 총리 블레어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들은 이미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나누는 기득권의 논리에 동조하는 지배세력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진보 정당은 기존 보수 정당의 '코스프레' 정치를 넘어서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닮으려고 할 뿐이다. 그 반대편에 저항과 열망의 몸짓과 목소리가 가득 차 있는데도 말이다.

진보 정당은 그 목소리와 몸짓을 대표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무정형의 목소리와 몸짓이 꼴을 갖춘 정치적 힘이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진보 정당은 지배적 이데올로기가 비공식적이고 사적인 영역으로 강변하는 곳들을 정치의 주제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보수 정당의 게임 규칙을 수용하면서도 이를 넘어설 수 있는 길이다. 

이 목소리와 몸짓을 모아줄 우리의 '제러미 코빈'은 없는 걸까? 한국의 코빈을 자처하는 '정치꾼' 말고, 그 언저리에서 보통 사람들의 좌절과 열망을 기득권을 유지하는 투표함에 가두는 데 일조하는 사이비 지식인 말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진정한 좌파 정치인과 지식인 말이다. 최소한 시장 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주장했던 스스로가 유토피안이었다고 자기반성하는 사람들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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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코빈의 등장, 보다 폭넓고 다양한 정치의 장이 실현될 영국의 정치가 부럽다.
젊은층과 청년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영국  노동당 대표  코빈의 등장
새로운 정치의 길은 가능 할 것인가?

우리 청소년들이 눈여겨 보아야 할 정치, 정치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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