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은 수수함 오래된것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아름다움
런더너들의 삶과 일상을 엿 볼 수있는 런던 지하철 " Subway, Tube , Undergrund "
스케치 예술가 마틴 두들스가 martinsdoodles 바라본 스케치북 프로젝트
런던 지하철의 미지지를 감상해보자
The Sketchbook Project 2012 World Tour
런던의 도깨비 시장? 모든 핫 한것들을 발견할 수있는 출구 캠든 타운, 이곳에는 런던 최고의 피쉬앤 칩스 퍼피가있는곳이기도하다.
153년 세계최고의 런던 지하철을 붚편없이 이용하는 런더너들의 모습, 익숙함을 넘어 안락함까지 느껴진다.
연착된 전동차를 기다리는 모습
작가의 사이트에서 보다 많은 이미지를 감상 할 수있다.
https://martinsdoodles.wordpress.com/author/martinsdoodles/page/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