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예술의 도시 파리
파리에서 새로운시각을 찾는다면
세느강의 아름다움과 예술의 다리를 비롯해 루브르 ,오르세 건축물들의
매혹적인 장면을 함께 할 수있는 기회
덤으로 시원한 여름의 파리를 맞 볼 수있는 방법이있다.
바로 " 바또버스 Batobus" 라는 파리의 수상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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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요 목적지를 버스나 도보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편안히 앉아 위를 바라보면서
새로운 파리 모습을 즐길 수 있다.
특히나 "오르세이 미술관"은 바로 옆에있어 그 편리함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하루 또는 이틀권 티켓을 구매하면 중간 중간 내렸다 다시 타고 내릴 수있기에 유람선보다 편리하다.
* 파리를 방문한다면 수상버스로 새로운 파리를 경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