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사랑의 도시라는 파리, 그렇지만 뭔가 추상적이다.
파리라는 도시를 방문, 현지인을 만나고 그들의 미술관 박물관을
감상하고, 그들의 먹거리를 맛보고 여기에 더해서
파리를 세밀하게 볼 수있는 방법이 있다.
파리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벵상 마헤 Vincent Mahé 가 750년 역사의 도시 파리
파리 건축물을 역사적 사건과 결합해 쉽고 편하게 파리건축과 간단하면서 쉽게 역사를 풀어냈다.
750 Years in Paris – Un illustrateur raconte l’histoire de Paris à travers l’architecture
. 1968년 파리학생시위, 자유주의 운동이 한창인 시기였다.
2015년은 역시 " 나는 샤를리" 라는 파리테러 희생자 연대 거리광경을 그려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