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도시의 아름다움은 시와 글 그리고 음악과,회화, 사진 등 다양한 표현요소에 따라
복합적이며 새롭게 또는 클래식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
파리의 아름다움을 수채화로 세련되게 보여준 그림들을 만나보자.
* 알랭 구도의 까르네 드 파리 Alain Goudot Carnet de Paris
1구 부터 20구 까지 나뉘어진 파리 중에서 대표적인 파리의 풍경을 느낄 수있는 장소를 골라
그린 " 알랭 구도의 까르네 드 파리 " 누구나가 찬미하는 예술의 도시 파리 인지 느낄 수있는
세련된 수채화 로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다.
공원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통해서 바라본 도시 파리의 모습을 통해
신선하고 시원한 자연의 도시라는 선물을 받게되는 기분이다.
알렉산드르 귀마의 파리 메트로 출입구는 또 다른 세상으로 우리를 안내해준다.
세느강변을 걸으며 파리를 느끼는 감정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주는 특별한 시간이 된다.
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건축물과 어우러진 파리지앵들의 모습은
한편의 영화와도 같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다.
문화는 모든이들에게 정신적 피로를 풀어주는 혜택을 베풀고
이를 넘어 관광이자 산업이 될 수도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있다.
파리는 그 모습을 잘 드러내고있다.
청소년기 부터 유럽 문화와 예술 건축물들을 보고 느끼고 즐길 수있어야
우리가 사는 도시,나라를 문화강국의 나라로 만들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