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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줄세우는 파리바게뜨..오봉팽도 놀랐다  ?

인사이드 스토리 08:00 맨해튼 출근시간, 두 매장 다른 표정 매장서 빵 굽고 커피 내려…

오봉팽보다 30% 비싸도 북적 케이크·수프 등 메뉴 300개…여행 온 유럽인도 자주 찾아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060903315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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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재 6월 9일자 뉴욕 파리바게트 매장에 관한 기사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재치있는데다,

현명한 소비자들이 빵과 파리바게트에 대한 각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내용들이어서

광고성 기사와 같은 신문기사를 보는것보다

빵과 체인점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댓글들이 있어서 반가웠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들을 먼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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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00 여개가 넘었다

그런데 그 중 90% 이상이 파리 바게트의 품질이나 맛, 해외에서 선전등에 대해

부정적이며 신뢰하지 않는 댓글이 거의 대부분이고 나도 이분들의 글에 대부분 공감한다.


실제로 미국의 파리 바게트에서 빵을 사먹은 경험이 전혀 없기에

뉴욕 파리 바게트의 빵 맛이 어떻다고 얘기 할 순 없지만 

빵 만드는 기술이나 재료가 더 뛰워나다고 알려지고 실재 그러하다.


그리고 빵을 우리보다 더 많이 소비하는 미국인들이기에  빵 맛이나 재료에 대한 민감함에 

더 많은 경험을 가진 대중들이 많기에 (우리나라의 경우라면 떡에 대해 더 많은 경험과 지식 그리고 외국인보다 빵보다는 떡에 대해 뛰어난 입맛 그러니까 차별화 된 입맛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이는 어려서부터 경험 했기에 당연하다.)  



여기에 대한 추가 설명과 르몽드 청소년 유럽 배낭여행에서 경험하게 될

빵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여본다.


프랑스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빵을 경험해보고  한국에 와서도 아침을 주로 빵을 위주로한 식사를 하는 나로서도  96년 한국에 돌아 왔을때 파리 바게트에서 만드는 호밀빵을 사먹고 만족해 왔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파리 바게트를 들르는 회수는 한달에 10번에서 한번도 될까 말까 할 정도로 줄었다.


대신 집 주변의 " 빵오 르방" 디어 필립"  "치오 코나" 그리고 매일매일  매장의 모든 빵을직접 만드는 착한 가격의 동네 빵집도  주로 이용한다.
서울에서는  가격이 비싸지만 " 베키오 &누오보"( 영어로 하면 Old & new 라는 뜻) "에릭 카이저" " 기욤"
"파리 크와상"  등을 가끔씩 들러서 천연 이스트를 사용한  다양한 빵을 구입한다.

효창동의 "우스 블랑" (백 곰이라는 뜻)이라는 빵집도 사무실과 가가울때 자주 갔었던 곳이다.
 
(사실 이성당이나 성심당, 이화당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빵집을 가진 지역주민들이 부럽다.)


파리 바게트의 품질과 맛은 새롭게 진출하는 빵집들과 비교했을때
맛과 재료 영양 그리고 가격 면에서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매장에서 파는 빵의 일부분은 직접 굽지만 이도 그날 그날 빵을 굽는 기술이 차이가 난다.
대부분 대량 생산 된 공정을 거친 다양한 화학 첨가제를 넣은 상품들이 진열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빵의 가장 중요 재료인 밀가루도 믿을 만한 재료라고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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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밀가루 똥배에서도 지적하듯

새 하얗게 정제되고, 방부제가 들어간 밀가루는 건강에 도움은 커녕 해가된다

여기에 첨가된 액상과당의 당류와 질 낮은 유제품과 기름등을 사용한 빵들은

건강에 독이된다. 


좋은 밀가루와 재료를 사용하는 빵집들은 밀가루와 재료를 공개하고있다.

음식이라는 것이 개인차가있고 호불호가 나뉘기에
다양한 종류와 맛 그리고 가격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하는데
우리 주변의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다양한 상품을 맛보고 품질과 가격을 따져가며 선택 할 수 있는 기회가
소비자들에게 주어져야한다. 그래야 하는 것이 다양하다.
이에 관한 EBS  지식채널e  "최고의 맛" 동영상

http://tvcast.naver.com/v/118398   EBS 지식채널e 최고의 맛

소비자들의 입맛의 다양함과 그에 다른 선택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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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빵을 만드는 장인들을 보면 뭐랄까

우리의 입장이나 미국식 사고라면 기업가 정신이  조금 부족한 사람들로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대기업이 진출한 빵집이 골목 빵집을 고사위기로 몰고가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상권을  형성한다.

주로 유명한 제과 제빵 체인들이 파리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지만

골목 골목마다 상당한 수준의 전문 제빵사들이 그 동네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빵의 전통을 이어가고있다.

대부분의 최고의 바게트 장인들의 매장이 있는 곳은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 곳들이 전혀 아닌 경우가 많다

아니 거의 대부분이 알려지지 않은 골목들에 숨은 보석처럼 들어서있다.


재미있는점은 이들이 최고의 빵집이라는 수상 경력이 크게 홍보되거나

광고 전략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저 꾸준히 그리고 조용히 지역 사회에서 사랑받고 그 작고 소중한 가치를 계속해 나간다.

수상 경력이 화려한 아주 유명한 빵집이라도 가보면 화려하기보다 수수한 곳이  대부분이다.


요리인류에 방송된 프랑스 최고의 크로와상으로 선정된 로랑뒤센, 2013년 최고의 바께트로 선정된 바게트 명인 2014년 바게트 명인들의 매장들의 공통점 역시 수수수함이다.

기업형 카페와 팥빙수 샌드위치등을 겸한 판매등 상업화의 경향과는 차원이 틀리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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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1999년 2000년 2001년 4월까지 3년 4개월간 그리고 이번 2014년 최고의 바게트로 수상되어

앞으로 1년간 프랑스 대통령 궁에 매일 아침 바게트를 공급하는 빵집의 영예을 안은

" 팔레 데 델리스" 의 내부와 외관의 수수한 모습.

 지나던 관광객들은 이곳이 그렇게 유명한 아니 진정 실력있는 빵집인지를 알 수 없다.

( 파리 14구 지역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지역이 아닌 파리시민들의 조용한 주택가에 가깝다.)

오로지 맛과 품질로 자신들의 빵을 판매하는 꾸밈없는 모습이다.

이런 빵집들이 파리시내 곳곳에 숨은 보석과도같이 존재한다.


빵에 대하는 정직함과 자신이 모르는  분야 즉 전문분야가 아닌 일에는 상업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진정한 전문가들의 모습을 찾아 볼 수있다.

대통령 궁에 몇년간 빵을 대던 곳이라면 다른 곳에 비해 빵가격이 비싸야한다라는 생각이 들만도 할텐데 그런것도없다.

놀라지 마시라 파리에서 바게트는 평균 1 유로 10 에서 20 정도이다.

그러니까 1500백원 1700 백원 정도 수준 이다.

우리나라 체인점 바게트 가격은 2천3백원정도다.

가격면에서도 상당한 차이가있는데 맛은 둘째 치고라도 제대로된 밀가루라고 할 수 없는데다 화학적 이스트를 첨가해 건강에 도움이되지 않는 해를끼치는 빵이라는 생각이든다.    


이런 모습은 빵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작지만 강한 그 분야에 최고의 장인들이 존재하는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등 여러 유럽 나라들의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할 수있다.  

우리가 유럽에서 본받아야 할 점이다.


르몽드 청소년 배낭여행에서는 파리 최고의 바게트 장인과 크로와상 장인등의 매장을

둘러보고 시식도하고, 이들 장인들과 만나 대화해보는 시간을 갖게된다.

청소년들은 이와 관련한 미션을 수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온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파리시내 곳곳에 많은 체인을 가진 “폴 PAUL 불랑제리”
"라 듀레"  마카롱 체험도 함께합니다.


2014년 여름  수준 높은 청소년 유럽체험  배낭여행을  기대해 주세요

르몽드 김 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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