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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오늘날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이런 단어는 쓰고 싶지 않지만 빈이라는 도시는 세계 최고 관광도시

일뿐만이 아니라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로 매년마다 선정되는 곳이다. 그러기에 아주 오래도록 영원히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도시로 남게 될거다.)


청소년들에게도 역시 그러하다.

유럽의 문화 경제 복지 그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가진 빈 시내 자체가 그러하고,

빈을 방문 하는 전세계 모든   청소년들에게는 국립 자연사 박물관, 국립 미술사 박물관, 벨베데르 궁전과 구스타프 크림트의

키스를 무료로 관람 할 수있는 혜택과 넉넉함을 가진 곳이기에 그렀다.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을 치뤘던, 수도 빈을 상징하는 슈테판 성당

그 주변은 예나 지금이나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많은 인파들이 붐비는 곳이다.


모짜르트 음악회와 공연 티켓 판매를 위한 고전 복장의 티켓 판매원 부터 길거리 공연가들

빈의 시민들과 많은 관광객들이 저 마다 여유로운 시간을 쓰기위해

수많은 다양한 매장들을  활보하면서 다닌다.

추운 겨울이어도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돌아다니는 곳이다.


이 주변은 차가 통행하지 않기에 유럽의 많은 광장들 처럼 편안하고  자유롭게 활동하기에

적합하다.


이런 곳이야 말로  청소년들에게 인솔자 없이 친구들끼리 자유로운 점심  자유시간을 갖기에

더 적합한곳이다.

더불어 나에게도  나만의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는시간이다.



그 동안  가보고 싶었던 하지만 너무도 많은 인파로, 그리고 적당한 시간을 맞추기 힘들었던

그리고 내가 아주 좋아하는 레스토랑을 또 다시 가야했기에, 가보지 못했던 곳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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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첼로 유명한 빈의 명물 레스토랑 "피그 뮐러"다 

사진으로만 봐도 인상 좋은 웨이터분 이런 멋진 인상을 가진 분이 있는 곳을 방문한다면

음식 맛이 더 좋아질 듯하다.

게다가  맛있어 보이는 슈니첼위의 노란 레몬의 상큼함이 "어서오라고"  나를 부르는 그곳

항상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성당을 뒤로하고 피그뮐러에 들어서려한다.

아이쿠  2시가 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창을 통해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언제 나오는지 노려보고있다

역시나 시간과 날자에 관께 없이 인기 절정인 곳인가 싶다.


기다렸다간 아이들과의 시간을 맞 출 수없기에

다음 기회로 하기로하고 주변을 좀더 둘러 보았다.


적당한 곳이라 생각되는 아주 서민적인 곳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활기차고 담배연기도 어느 정도 들어찬 나 같은 이방인들에겐

쉽지않은 빈 주민들만의 전형적인  시내 중심 식당이라하기 어려운 그런 곳이었다

조심스러운 관광객들이 들어찬 어색함이 없었다.  활기찬  곳이었다.

이곳도  어렵게 자리를 앉아 보니 빈 자리 찾기가 힘든 곳이었다

더구나 모두들 현지인인 이곳에서 나혼자 두세명이 앉을 수있는 둥근 테이블을 혼자 차지 하고있으니

네가 괜히 미안하고 불안하다.

그런 기분을 모르는 웨이터는 주분처리에 바바 올 생각을 않한다

삽십분이 더 지난 것처럼 느껴지는 십여분의 시간이다.


손님들은 들어오지만 나는 사람들은 없다.

들어온 손님들은 내자리를  그리고 내 옆자리들을 살핀다.

그래도 그들은 나에게 오지 않는다.


그러던차 노 부부 라고 하기엔 젊은 부부가 들어온다.

이미 당골처럼 느껴지는 그런 분이었지만 주인과 그리고 웨이터와 악수와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앉기도 전에

주문부터 한다.

이곳의 분위기와 흐름을 잘 알기에  주문부터 먼저 하고 잘리를 기다리는 노련한 단골이다.

게다가 부드러운 아지도 아름다움을 간직한 부인을 대동하고있기에

그는 자리를 빨리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그러다 역시 내가 앉은 자리를 보고 서슴없이 합석해도 되냐고 물어 본다.

사실 나는 반가웠다

수많은 인파가 붐비는 식당에서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여러사람 눈치를 맞으며 식사하기 보다는

이분들과 적당한 얘기를 나누며 식사하는 편이 더 편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빈에서 만난  부부 01.jpg


부부가 자리를 앉자  음료주문을 받기위해 웨이터가 다가온다.

이들의 효과를 본것같다.

나도 같이 주문한다.

작은 맥주 두잔과  신사분을 위한 큰맥주 한잔

나는 당연히 슈니첼 여성분은 생선 슈니첼을 신사분은 스프를 주문했다.

빈 슈니첼 01.jpg


한국에서도 수년간 근무 했고 싱가포르와 대만에서도 오랬동안 일했다고 한다.


내가 여기에 온  이유와  어ㄸ너 일정이냐 등을 묻고

이 식당은 정말 유명하고 좋은 곳이라고 빈 의 시민들이 다아는 곳이라는

오히려 피그뮐러의 슈니첼보다 이곳이 더 낮다는 애기를 조심 스럽게 해주셨다.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이곳 슈니첼은 고기 두께가 두툼해서 육즙과 식감이

피그 뮐러에 비해 더 좋다고 얘기를 해주신다.

실제로도 그렇게 느껴졌다.


화제는 한국적인 방향 동양 쪽으로 옮겨졌고

이분들도 당연히 김 코흐트를 알고 계셨고, 그 경험담을 얘기해 주셨다.

개인 적인 생가으론 이분들에게는

좀 색다른 요리이긴 하지만  이분들은 오랜시간을 아시아에서 근무하고 또 여행 하셨기에

김 코흐트의 동양적인 요리를 더 잘 맛보고 평가 해줄 수있었던것 같다.

 

2013년 겨울 처음 김 코흐트 레스토랑 식사를 경험했을때 

나의 입맛에는 기대했던 전통적인 서구 요리가 아니라는 생가을 했던터라

오히려 이곳분들에게 어울리는 부드럽게 신선한 감각을 일깨워주는 요리라는   

생각이다.


이분들은 참 좋아하신듯했다.

그 많큼 검소하면서도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시는 전형적인  분위기였다.


친절하게  약도를  그려  나에게 알려준 김 코흐트 매장 위치

여행에서 만난 현지분들의 정보를 들을 수있는 귀중하고 값진 경험이다.


빈 김 코흐트 매장 01.jpg


김 코흐트  레스토랑은  빈의 3곳에서 만나 볼수있다.

그녀의 스탠다드한 레스토랑과  시장 거리에 위치한 곳 

그리고 고급 식료품 전문점인  Merkur 다

www.merkurmarkt.at  일반적인 슈퍼와 슈테판 성당 근처에 위치한 고급 식료품 매장을

따로 만든 곳으로 이곳에서는 김 코흐트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자기 방식대로 주문해서 만들 수도 있고

이층에는 레스토랑과 커피 숍을 겸한 가벼운 식사를 위한 장소로 마련되어있다.


그녀의 스탠다드한 레스토랑은 시내 중심에서 전철을 타고 1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어

시내 중심에서 서양 문화의 중심지에서 동서양적인 음식으로 성공을 거두고있는  그녀의

음식이 어던지 살펴보고 맛 볼 기회를 갖고자한다면 이곳 방문을 권해본다.

아울러 식품 매장에는 품질 높은 식재료와 휘귀 재료들도 꽤 많이 구비해 놓아서

작은 선물이나 음식재료 구입을 위해서도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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