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대영박물관을 찾아라 !!!
영국 런던 시차에 적응하는 첫날 아침, 영국식 아침과 다양한 음료수와 빵 과일등
다양한 호텔 부페식 아침을 먹고 런던에서 첫 일정을 시작!!
호텔로비에서 오늘 일정과 날씨 그리고 런던 시내에서의 걷기또는 통행시 유의점
그리고 현지인들과 외국인들과 인사 대화하기 등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한 숙지를
마치고 드디어 런던 시내로 ~~ !
런던 미션 전에 주의사항 전달, 조별 인원정하기,
* 런던에서 미션
- 호텔에서부터 도보로 대영박물관을 찾아라
- 지도와 인터넷 도움없이 런던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대영박물관에 가기.
외국인에게 영어로 첫인사와 말걸기 듣기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 잊지않기.
- 그들의 외국인 또는 청소년들을 대하는 모습과 친절함 또는 어색함 ^^ 느껴보기.
현지인들에게 길을 묻고, 런던인들의 아침 산책공간인 공원을 가로질러
도착한 대영박물관.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은 영국의 런던 블룸즈베리에 위치해 있는 영국 최대의 국립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 있는 1,300만 여점의 소장품 중에서는 제국주의(대영 제국) 시대에 약탈한 문화재도 적지 않다.
1753년에 설립, 처음에는 한스 슬론 경의 개인수집품이 전시물의 대부분을 이뤘었고,
공공에 개방된 것은 1759년 1월 15일이었다.
블룸스베리의 몬태규 저택이었는데 현재 박물관 자리이다.
2세기반에 걸친 확장으로 인해 몇 개의 부속 기관이 생겼다.
그 첫 번째는 남킹스턴 영국 박물관(자연사)이 1887년 생긴 것이다.
영국의 박물관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영국박물관은 특별전람회 이외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영국의 청소년들이 박물관에서 관람하는 모습.
Bonnie Greer on the Parthenon sculptures at the British Museum
https://www.youtube.com/watch?v=CstmE8dmeEg
영국박물관의 동영상 중 청소년들에게 도움 될 영상
* 박물관 = 지속의 순간들
전세계인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영국인들의 박물관 미술관의 개방정책과 교육문화.
세계 역사와 문화가 걸어온 수천년 역사의 길, 수 많은 나라와 민족이 남긴 그들의 특징과 유산
그들이 원한 것들은 진정 무엇이었을까?
이를 통해 인간이란 무엇이고 현재의 우리가 어디에 위치하고, 미래의 모습은 어떠 할것인가?
박물관을 통해 우리는 나를 포함한 우리 그리고 세상에 대한 깊은생각.
세상의 근원과 미래에 대한 물음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