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미슈렝 별을 따다 !! - 파리 미식 체험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미식 이야기

르몽드 청소년들이 만나는 세번째 바게트

경험상 파리 빵집 대부분 체인점이 아닌 자신들의 빵집을 운영한다.

자신들이 만든 빵에대한 자부심으로 가득차다고 할 수있다.

빵맛에 차이를 두고 각자 독특한 맛이 있다.

우리는 이틀간 파리에서 아침에 두 종류의 바게트를 맛보았고

이제는 미슐렝  별을 받은  레스토랑의 바게트를 맛보았다.

다양한 그리고 제대로된 바게트를 맛본다는 것은

청소년들의 건강과 식생활에 영향을미친다.

이런 경험은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

건강한 빵을 구별 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우게된다.

*  4 가지 전식 중 각자 취향과 입맛에 따른  전식을 경험해보았다.

*  좋은 음식을 먹고 즐길 수 있는 매너와  습관을 기른다는 것은 청소년기

    필요한 경험이다.

* 어느지역인지 음식의 재료가 다르기에 맛도 다르고

  조리방법에 따라  맛도 영양도 달라진다.

그리고

디저트를 비롯 전식 본식의 양은 우리나라 고급 레스토랑과

많은 차이가 있다.

가격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