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2017년 전 세계 대학순위 1위 영국 옥스퍼드 대학 방문 Oxford University.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 중 하나인 옥스퍼드, 더구나 올해는 대학 평가에서 가장 높은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고한다.
런던에서 약 한시간 반거리, 2층 으로된 시외버스를 타고 옥스퍼드를 방문한다.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다가오는 대학과 전공
우리 청소년들에게 대학은 무엇이고 공부는 무엇일까 생각해 볼 수있는 중요한 시간이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영국의 대학순위 정보 조사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선정한
2016~2017년 전세계 대학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미국 이외 대학이 이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통계를 발표한 13년 동안 이번이 처음이다. 옥스퍼드대학은 1096년 설립돼 영어권 국가 중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지난해까지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던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는 순위가 한자리 밀렸다.
3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 스탠퍼드대학이 차지했다.
이외에 10위권에는 케임브리지대학(영국),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미국), 하버드대학(미국),
프린스턴대학(미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스위스취리히연방공과대학(스위스),
시카고대(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학으로는 서울대가 72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고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가 89위로
100위권에 들었다. 서울대와 카이스트는 지난해 각각 85위, 148위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But when looking at country level, nations in Asia stand out. Two new Asian universities make the top 100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and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while another four join the top 200: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 Fudan University and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Furthermore, China’s two flagship universities have both made gains – Peking University joins the top 30 at 29th (up from 42nd last year), while Tsinghua University joins the top 40 at 35th (up from joint 47th). Asia’s leading institution,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is at 24th – its highest ever rank.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news/world-university-rankings-2016-2017-results-announced
"해리포터" 식당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더 유명해진 크라이스트 처치 컬리지 부터 방문이 이루어진다.
옥스포드 재학중인 한국인 유학생을 만나 입학과정, 공부방법과 현지 유학생들과 영국 또는
외국 학생들의 학문에 대한 열기와 공부방법 또 여가 생활등 옥스포드 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학교내부와 기숙사 그리고 채플 등을 둘러보면서 아름다운 건물들과 조화로운 자연
그속에 대학생활을 하는 옥스포드 학생들......
공부는 왜 해야할까? 대학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부터 현지에서 공부하면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스트레스는 무엇으로푸 는지 등 다양한 질문들을 공유한다.
공부와 학문 그리고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목표와 그 모델을 어느 정도 보여줄 수있는 대학탐방은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체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