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올리버
청소년들이 제이미를 본받아야 할점은 우리도 유명 요리사가 많지만 사회적 공헌 이나 그분야에서 목소리를 내야 함에도 그렇지 않고 상업적 목적으로 만 방송을 하는 요리사들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맥도날드의 햄버거 패드는 공업용 암모니아를 사용해 살고기를 만든
핑크패드라고 해서 미국 햄버거 패드 회사로 부터 1조원 소송을 당하기도 하는 행동
그리고 청소년들이 음료수와 우유등에 지나치게 많이 함유된 설탕과 그문제 점에 대해 알리고
설탕소비 줄이기 등의 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방문한 제이미 올리버 피프틴 레스토랑은 15세 청소년 시절부터
요리사의 길로 가는 청소년 실업을 해결하고 직업늘 갖게하는 프로젝트 레스토랑입니다.
이런 요리사의 사회적 활동과 노력 또한 우리가 본받고 생각해야 할 부분들이기에
제이미 레스토랑은 좀 비싸더라도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제이미는 영국 아동 급식의 문제점 튀기거나 냉동으로 만든 음식으로 채워진 영국 청소년들의 급식을 바꾸려 합니다. 또 당연히 그래야 했지만 그러지 못한것을 사회 운동화해서 학교 급식 개선에 큰 공헌을 해서 여왕으로부터 훈장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다양하고 신선한 야채와 음식을 청소년기에 접해보고 먹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이 어른이 되서도 다양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있는 식습관을 갖게됩니다.

지하철로 그리고 걸어서 찾아본 제이미올리버 레스토랑
-청소년들에게 제이미 올리버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큰 의미 세가지
하나: 올바른 음식문화 배우기
둘: 15살 부터 요리를 배우고자하는 청년들을 요리사로 키워내는
사회에 공헌하는 역할,
셋 : 거대 자본주의 식품회사들에 맞서 제 목소리를 낼 줄아는 당당한 요리사.
어떤 청소년 유럽배낭여행 이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