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청소년 배낭여행에서 방문하게 될 영국 런던
어느 곳을 여행하기전에 그곳에 대한 정보와 이미지 그리고 여행 후 관련된 자료 특히 이미지들을 통해서
우리는 과거의 기억과 추억으로 되돌아 간다.
그 기억을 되살리는데는 갔던 곳의 기념사진이나 박물관 미술관의 입장권, 영수증 등등의 매개체로
연결되어지곤 한다.
그 중에서도 추억과 감정을 되돌아보고 떠 올리 기에 가장 좋은 것은 느낌 그당시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 놓는것이 아닐까십다.
사진이 더 쉽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계적 눈을 가진 사진에 자신의 감정을 넣어 기록하는것은 쉽지않은
어려운 일이다.
감정의 솔직함과 기록 둘다를 잘 보여주는 매튜 다비지의 런던에 대한 추억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