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어나서, 씻고 준비한 다음 49cafe에서 English breakfast 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3파운드짜리 Lipton주스를 사먹고 우리는 조를짜서 대영박물관을 우리끼리 찾타가는 미션을 받았다. 비록 우리팀이 꼴찌롤 하였지만 그래도 대혁박물관애서 즐겁게 놀았다. 그리고 점심에 Fish & chips를 사먹고 탄산수도 마셨다. 그리고 우리는 시장으로 가서 자유시간을 가졌다.물론 저녁식사 전에는 National gallery에 가고나서 시장에 갔다.그리고 우리끼리 파스타를 먹으러 갔다. 맜있었다.
-- 김열린(중2)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English breakfast를 먹었다. 대영박물관을 유명한 유물들mdf 구경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점심엔 poppies라는 식당에서 Fish & chips를 먹고 내셔널 갤러리에서 많은 그림을 감상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너무 많이 걸어서 피곤했다. 자유시간을 가졌다. 자유시간에 파스타를 먹으러 파스타집에 갔다. 식사를 마친후 Tower bridge를 가려고 했지만, 피곤해서 가지 못한게 아쉬웠다.
-- 이재준(중1)
새벽에 시차때문인지 잠이 안와서 일찍깨서 핸드폰을 봤는데, 주말이고 한국사간이 오후여서 가족과 친구들이랑 연락이 닿을 수 있었다. 전날에 너무 피곤했던 탓인지 나는 옷도 갈아입지 않고, 다시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으론 English breakfast,즉, 영국인들이 기본적으로 먹는 아침식사를 먹었는데, 내 입맛에는 조금 잣다. 그리고는 대영박물관에 갔는데 외관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에는 유명한 미라, 로제타스톤등이 있었고,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유산들도 있었다. 대영박물관에 다녀온 뒤엔 영국의 명물인 ‘Fish & chips’를 먹었는데 그 식당에선 탄산수를 음료로 주었는데 꽤 먹을만 했다. 그런데 피쉬앤칩스는 솔직히 입맛엔 맞지않았다. 그러고는 내셔널 갤러리에 갔는데 빈센트 고흐의 해바라기를 볼 수 있었다. 미술엔 관심이 없었지만, 유명한 그림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그러고는 자ㅠ시간을 가지면서 시장도 둘러보고, 저녁으론 독일 유학생 선생님과 함께 파스타를 먹었다.
-- 최호림(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