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 2일 첫 오픈한
오르세 미술관은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람객으로 우리를 놀라게만듭니다.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꼬마아이들과 가족들 자연주의 사실주의 인상파와 후기인상파 점묘화등
세계적인 그림들이 한꺼번에 들러볼 수있는 이곳 오르세 미슬관에서 우리는 왜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이나 자동차
명품 가방이 아닌 문화예술을 즐기기 위해 비가오고 추운 날임에도 입장료를 내고 한시간 가량을 줄서서 기다려
관람하려고 하는지... 그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오늘날 가장 인기가많고 가장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
화가 반고흐
8년간 800 여점이란. 그의 모든것을 바쳤지만 살아생전
한 작품도 제대로 팔지못하고 인정받지 못한 그가
사후 이런 전섹계 인들에게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준 인물로
탈 바꿈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
남보다 앞서가는 사람들 예술가등 남다른 사람들이 겪는 시련과 고통 등도 함께 느끼고 생각해봅니다.
오르세이에서 유명한 아니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과 "풀밭위의 식사"가
그리 잘 그린 그림이 아닌데도 그를 현대 회화의 아버지라고 하는지...
회화 문학 음악 과학 모든분냐에서 누구보다 앞서간 사람들 그 시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우리는 그 해답의 일부를 오르세 미술관의 마네 ,세잔 그리고 쇠라, 고흐 부터 현대 회화의 피카소와 미로 잭슨 폴록과
김환기에 이르는 추상예술까지 미술의 역사와 함께 사람의 생각의 변화와 진화된 생각의 시간을
함께 해보는 시간입니다 ~~
갑작스런 비바람에도 굴하지않고
루브르 미술박 박물관 관람입장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비바람을 비해 실내입장 대기줄로 바로이동 입장했습니다.
역시 세계 최대 박물관 규모답게
신년초의 루브르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장관을 ^^
연출합니다
저 멀리 모나리자가 보이네요.
가까이 가서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왜 모나리자인지
없는 눈썹과 다빈치코드를 비롯한 예수의 성배에 관한 미스터리, 자화상은 아닐까?
스푸마토기법과 어긋난 수평선과 열대기후 풍경 다양한 비밀과 미스터리를 담고
미소짓고있는 모나리자
왜 이 그림은 세상사람 모두가 알고있고, 실제로 보고싶어 할가요.
모나리자 보다도 훌륭한 그림들이 아주 많음에도 불구하고 왜 모나리자이고
다빈치는 천재로 불리웠을까요
우리는 그 대답을 모나리자의 미소와 우리를 따르는 눈길에서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