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곳을 여행하면서 나만의 무엇을 만들고 추억을 남길 수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그러나 우리는 무언가 알 수없는 두려움과 사고 소매치기 등등의 걱정이 앞선다.
여행을 즐기는 비결은 무얼까 ?
일본 무대 미술가이자 칼럼니스트가 70년대에 발행한 " 유럽 낭만 탐닉"에 한가지 방법이 나와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우리와 다른 문화와 접하면서 그 당혹 스러움을 불평으로 표현하나요,
아니면 그러한 상황과 모습자체도 긍정적이고 새롭게 받아들이나요
모든것이 새롭고 다를수있는 유럽에서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지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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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여러분들도 해외여행 중 소매치기를 만났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소매치기 당한 기억마져도 여행의 추억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
르몽드 김 규동